우선 피부에 너무 빨리 스며든다고 하데요?
신랑은 모공이 넓은편이어서 그런지... 예전에 화장품이 너무 독했던건지...
좋다고는 하는데 약하다고 웃우며 얘기하더라고요.. 사실 남자들이 멀 알겠씁니까?
총각때는 화장품을 사본 역사가 없다는데요.
그런데 달라진건 오늘 아침에 씻고 바로 발랐는데... 신랑이 너무 좋데요...
왠지 피부가 탱탱해지는 느낌을 받았고.. 또....
피부가 깨끗해 보인데요..
또~~~~~ 어제는 모르겠더니.. 아침에 일어나서 상쾌한상태에서 발라 그런지 바르고나니 상쾌하다네요...
저녁에 퇴근해서 씻기고 발라보고..달라진게 또있더라고요.
피부에 좋은 영양가를 넣어준거마냥.. 피부윤기도 좋아진거같습니다... 버즘도 안피는거같고..
신랑이 너무 좋다네요~~~~~~
저도 여성용 있다면 발라보고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샘 솟습니당.
감사합니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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