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평소 사타구니부근에 땀이 조금 관계로 속옷은 드로즈를 잘 안입고 트렁크 위주로 입고 지냈습니다.
로콘볼 남성청결제 받자마자 집에와서 개봉 후 사용해보니 샤워할때마다 즐겁군요..
펌핑을 3번정도 하면 전 적당한것 같습니다.
에센스 느낌의 액체가 나오는데 그대로 사타구니에 바르는것보다는
음모에 일단 먼저 발라서 거품을 낸 후 사타구니 전체적으로 바르고 있습니다.
향기는 거의 느껴지지 않구요.
거품으로 골고루 맛사지를 한 후 물로 씻어내면
이제 쿨~~한 청량감이 느껴집니다.( 이때의 기분이 젤 좋음)
쿨샴푸를 사용한후에 머리에서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지만
샤워후 물기를 닦고 있으면 사타구니쪽에서 시원한 기분이 들어서 상쾌해집니다.
어제는 일부러 드로즈를 입고 출근을 했었는데요.
저녁에 집에와서 샤워하기전 슬쩍 확인해보니
남성청결제 사용하기 전 보다는 확실히 땀으로 인한 찝찝함이 줄어들었음을 느꼈네요.
일단 이 제품을 알게되고 직접 사용해보니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야 할 꺼 같네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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