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원 참 ... 무슨 화장품 하나 팔면서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시는지 오늘 웃음 밖에 안났습니다...ㅋㅋ
택배 상자에 '사랑합니다'라고 쓰여있더니 택배 개봉하니 더 과관입디다...
각 제품 마다 이뿐 포장은 물론 각각 정성들여 완충보호 비닐까지... 거기에 손수 적은 엽서까지 완전 감동ㅋㅋ
아 그리고 제품은 괜은 것같습니다... 일단 향도 좋고 좀 써봐야 겠지만 말입니다... 판매자님 사업 번창하세요...
님은 꼭 성공하실 껍니다... 이렇게 장사하는데 그집 상품 나마날까요???ㅋㅋㅋ
여튼 판매자님 덕분에 오늘 하루 쿨하게 잘 보냈습니다... 감사.감사.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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